삶을살아가면서

아키요 NV-X

나이트비전인데...

비오는날 도로가 너무 안보여 이것 하면 좀 더 나을까 싶어서 했었는데...

뭔가 좀 애매했습니다.

분명 잘 보이긴 잘 보이는데, 그게 실효성, 실제 상황에서 얼만큼 도움이 되냐에 있어서는

애매했습니다. 왜냐면..차량은 빨리 움직이는데 그 상황에서 그 작은 화면으로

앞쪽 상태를 확인 한다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낮에는 후방 화면을 보고, 밤에는 전방화면을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방카메라가 나이트비전이라 잘 보이구 후방은 밤에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제품은 마감도 잘 되어 있고  해서 아주 잘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내구성은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1. 거치를 어디에 할지 힘들었습니다.

룸미러에 거치하는 사람도 있고, 데쉬보드에 거치하는 사람도 있고 한데..

룸미러는 아닌것 같아 데쉬보드에 거치를 했습니다.

차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리에 아키요 화면이 반사되다보니 그 화면이 전방카메라에 찍히고

그게 또 아키요 화면에 나오다보니 화면이 깨끗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아키요 화면이 유리에 반사되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해야 겠습니다.

2. 후방카메라는 선명하지만 나이트비전이 아니다보니 밤에는 어둡게 나옵니다.

3. 전방카메라는 밝게 나오지만, 그렇다고 전방화면을 보고 운전할 수는 없고

그러다보니 아키요는 참조 화면만 되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아키요의 화면 크기가 작어서

그런것 아닐까 합니다.

4. 아무래도 운전중 참고하기에는, 화면이 작다보니 선명하게 나온다 해도 그 작은 화면에서

문제점을 찾는다는게, 차량의 속도도 있고해서 녹녹치 않았습니다.

5. 나이트비전은 몇가지 있는데 아키요 말고는 모두 본체에 카메라가 붙어 있는 일체형 이였습니다.

아키요 제품은 카메라가 분리되어 있어서 배선만 따와서 다른 모니터에 붙여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 후방화면의 뒷차는 룸미러로 보는 뒷차의 화면과 크기가 많이 다르고 더 멀리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아키요 후방화면으로 보는 뒤차를 보고 멀리 있다고 생각하고 차선변경을 하면 안됍니다. 

▼ 9월 30일, 아침 6시경 후방화면

▼ 9월 30일, 아침 6시경 전방화면

▼ 설치는 케이블이 굵어서 센타페시아 마감재에 약간 구멍을 만들어 그쪽으로 선을 배치함

▼ 선이 생각보다 굵다. 선처리가 어렵다. 유리쪽으로 배치하려면 A필러에 구멍을 뚫어 배치해야 한다.

▼ 아키요 NV-X 본체, 뒤에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 굵기 및 상태

▼ 아키요 본체에서 나오는 케이블. 파랑(전방카메라), 빨강(전원), 검정(후방카메라), aux(GPS)

▼ 아키요 전원, 12v ~ 24v 입력받아 5v(2.5A) 출력

▼ 아키요 후방카메라 연장선

▼ 아키요 후방카메라

▼ 아키요 전방 카메라, 전방 카메라 연장선도 있음.

▼ 아키요 후방카메라 연장선. 빨강선은 후진카메라로 쓸 경우 브레이크등(+)에 연결해야 한다.

     나는 필요가 없어서 적당히 잘라내고 테이프로 마감처리함.

▼  비올때..

비올때...얼마나 잘 보일까...하는 부분에서...

일단 앞 유리에 물방울이 있다보니 빗물로 인해 전방 화면을 선명하게 본다는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다 반대편 차량의 불빛으로 화면 보는게 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나이트비전인만큼 분명 잘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운전중, 달리면서 화면에서 참고를 한다는건 생각보다 쉽진 않았습니다.

일단 화면이 작다보니 그 작은 화면속에서 물체를 식별한다는건 화면이 선명함에도 쉽지 않았습니다.

전원 노이즈, 알터 노이즈

■ 제품 : EKIY T7 4G-32G 모델

■ 안드로이드 올인원 쓰면서 전원노이즈, 알터 노이즈 발생은 당연한거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노이즈 필터를 달아서 노이즈를 잡았는데, 후에 케이블 정리만 해도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원 노이즈가 당연히 생기는 노이즈가 아니라, 기기 케이블 상태에 따라 생기기도 안생기기도 한것 같습니다.

■ 안드로이드 올인원 케이블 개조

■ 팬 교체

안드로이드 올인원 EKIY T7 4G-32G

■ 안드로이드 올인원 선택

현재 메모리 4G(2G 해도 괜찮은것 같다), 저장 장치 32G 정도면 무난히 쓸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올인원 자체적으로 네비를 실행한다거나 등 한다면

네비 데이타가 이미 16G 정도 되다보니 저장 장치는 64G 정도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모리 8G 저장장치 128G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올인원으로 여러가지 작업을 할때

필요할듯 합니다.

단순히 MP3 실행하고, 기타 약간의 작업이면 메모리 4G(2G 해도 되겠지만, 값이 많이 떨어져서)

저장장치 32G 정도면 충분한듯 합니다.

향후 여러 조건들이 더 높아진다면 그에 따라 CPU, 메모리 등 변동이 있어야 할겁니다.

■ EKIY T7 4G-32G

제가 선택한 안드로이드 올인원 제품 입니다.

그 당시 구입할때 가격이 똑 같은 사양의 다른 제품 보다 5~10달러 정도 저렴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CPU가 7862 인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구입했습니다.

■ 설치

차량이 무출 오디오 차량이라서 무출 작업을 했습니다.

자출 작업으로 설치를 하면 노이즈 발생이 없는것 같은데, 무출 작업으로 설치를 하면 전원 노이즈가

대부분 발생 하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주 미세하게 전원 노이즈가 발생했습니다.

■ 전원 노이즈

전원 노이즈, 엑셀레이터 노이즈, 발전기 노이즈, 제너레이터 노이즈..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

전원 노이즈를 잡기 위해서 노이즈 필터를 달았더니...일단 전원 노이즈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은 8A 와 30A 가 있었는데, 30A가 더 좋을까 싶어 선택했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장착하는데 좀 걸거쳤습니다. 좀 작은 8A 짜리 설치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전원 노이즈 접지선은 사용하지 않고 잘라 버려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든 의도가 노이즈 되는 전원을 접지로 흘러보내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예전 카오디오 같은경우 뒷 배터리 배선에 전원노이즈 뭉치 달려 있는것을 본적 있을겁니다.

안드로이드 JU 주요 화면들

안드로이드 JU는 이것 저것 깔아 쓰겠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고

만들어진 그 상태로 그대로 쓰겠다는 사람에게는 좋을듯 합니다.

사양이 2G-32G 사양이고, CPU 처리 속도가 낮아서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한다는건

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당연 주 메모리도 2G 여서 여러 프로그램 실행하면 버벅임이 발생하기에

초기 공장 설치 프로그램만 잘 쓴다는 생각으로 쓴다면..

괜찮은 안드로이드 올인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안드로이드 JU는 알리에서는 구매가 어렵고, 국내 판매자를 통해서 구매 설치를 해야 합니다.

아마도 알리 제품에 약간의 변경 작업을 거처 국내에서 판매 되고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에서 판매 되는 제품 중에는 그런대로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공장 설치 프로그램(뮤직플레이어, 비디오플레이어) 작동은 빠르게 작동합니다.

홈 화면

안드로이드 JU의 메인 화면 입니다.

이런 화면 배치를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단순 깔끔하게...저는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블루투스 전화 화면

라디오 화면

뮤직플레이어 / MP3 플레이어 화면

비디오 플레이어 화면

Tlink 화면

카플레이/안드로이드오토 연결 화면

Tlink는 무선은 안되면 유선만 연결 가능합니다.

무선으로 하고 싶다면 카링킷을 구매해 연결해야 합니다.

네비 실행 화면

내부 내비는...네트웍이 연결 되어 있어야 실행할 수 있음.

실행은 할 수 있지만, CPU가 좀 늦다보니, 뜨는데 시간이 걸리고...

반응이 느리다보니 내부 내비 쓰기에는 적당하지 않아 보임. 

해당 제품 광고에는 통상적인 안드로이드 올인원과 다르게 뒷편에 방열판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추가적인 팬을 달거나 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팬의 있고 없음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으로서는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내부도 새롭게 부품을 추가해서 소리나, 전압, 정류필터 장착 등으로 더 좋아졌다고 광고를 하지만

실제 그런지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안드로이드 JU가 나은점은..기존 안드로이드 올인원들이

거의 많이 전류 노이즈를 발생하고 있고, 이를 위해 노이즈필터를 추가 장착해야 하는데

안드로이드 JU는 전류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뒷편 모습을 보더라도 여러가지 추가 연결할 수 있는 RCA 잭들이 다 들어 있으며 이것도 케이스에 정확히 위치해 있어

기존 안드로이드 올인원들의 주렁주렁 달려 있는것에 비해서는 아주 안정적인 모습으로 제품의 완성도는 높아 보입니다.

USB 케이블도 내부에서 부터 굵은 선으로 나와있어서 선이 안정적이고 깔끔한 모습입니다. 

무출 차량에 쓸 경우 노이즈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그랜드나비(GRANDnavi) 카플레이 7인치 모니터 - 사용기

또 바람이 불었는지, 안드로이드(리눅스 OS 이지만) 카플레이 제품을 사봅니다.

몇번의 안드로이드 제품을 구입해봤지만, 썩 만족하진 못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제품의 상태는 나오는 제품들 모두 그냥저냥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카오디오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을

안드로이드 카오디오에서 느끼고자 했지만,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보니

최종 결론은 결국 순정으로 돌아오는 상황이 되곤 했습니다.

(사제 메이커 카오디오도 순정에 포함, 알리의 안드로이드 제외)

그렇게 해서 주변의 테슬라형 안드로이드 부터 해서

많은 안드로이드 카오디오 모습을 보면서도 그렇게 확 땡겨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그랜드나비(GRANDnavi) 카플레이 모니터를 보고서

왠지 이거다 싶어 구입해 사용을 해봤습니다.

일단 좋은점은, 앰프 일체형이 아니라 모니터 형식으로 나와서

AUX를 통해서 카오디오랑 연결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게 좋아보였습니다.

왜냐면, 안드로이드 카오디오의 소리가 썩 좋게 들리지 않았기에

조작적인 부분에선 뭔가 새로웠지만, 소리 부분에선 항상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랜드나비 카플레이 모니터는 그런 점에서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는 무선으로 카플레이가 된다는 겁니다.

무선으로 카플레이를 해보고 싶어서 카링킷을 구입해 사용해 봤는데

그 당시 카링킷 성능이 딸린건지, 내 카오디오 성능이 딸린건지

무선으로 연결된 카플레이 반응이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한데 이번 그랜드나비 카플레이 모니터의 카플레이 반응이

무선으로 연결되었음에도 반응이 실제 폰에서 조작하는것 처럼

엄청 매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오~~ 무선 연결도 엄청 잘 되네 하며

급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빌트인 안드로이드 카오디오 제품들중 카플레이 반응이 좋은 기기들도

있었지만, 이런건 가격이 또 상당히 나가다보니 쉽게 접근하기에는 좀 

부담이였습니다. 한데 이 모니터는 가격도 그리 부담되지 않는 선이였고 하여

좀 쉽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랜드나비(GRANDnavi) 카플레이 7인치 모니터

참고 유튜브 : https://youtu.be/NTDyDyQ2RYU

그랜드나비(GRANDnavi) 카플레이 7인치 모니터에는 현재(22년 11월 08일) PAD3 제품까지 나와 있습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윗 링크의 유튜브 영상을 참조하면 됩니다.

그랜드나비 카플레이 모니터는 PAD2 제품과 PAD3 제품이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PAD2 이고 PAD3 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PAD2 또는 PAD3 라고 하면서 둘의 외관이 똑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PAD3 제품은 왼쪽 모서리 부분에 마이크 단자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할때 왼쪽 모서리 부분에 마이크 단자가 적용된 제품을 구입하도록 하면 됩니다.

박스에 PAD3 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그게 PAD3 제품일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왼쪽 모서리에

마이크 단자가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게 낫습니다.

위 유튜브 영상의 PAD2 와 PAD3 역시 외관으로는 전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꼭 왼쪽 하단에 마이크 단자가 있는 제품으로 구입을 하도록 하는게 낫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PAD2 와 PAD3 제품간의 부팅 속도도 이만큼 차이가 나는 만큼

외관 상태가 정말 비슷하기 때문에 제품 구매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 사진 처럼 그랜드나비 카플레이 7인치 모니터의 왼쪽 밑 구석에 마이크 단자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앞쪽에 마이크 단자가 있다면 핸즈프리에 좀 더 선명한 소리 전달이 될것으로 판단 됩니다.

혹 제품을 구입한다면 PAD2 보다는 PAD3를 구입하도록 신경써야 함.

특히 앞쪽 왼쪽 밑 마이크 단지 있는 제품으로

중국의 이런 제품이 같은 모델이라도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제품 관리가 안되는것 같아 보입니다.

제품 스펙

PAD3 제품 구성

리모컨은 따로 연결설정 없이 주변에서 조작하면 바로 적용이 된다.

어떤식으로 주파수가 맞춰져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이 제품에 대한 제가 느낀 아쉬운점..

●. 외부 MP3 노래가 앨범, 가수별 등 분류가 되지 않고 폴더만 지원하며, 
폴더만 플레이 해도 그 폴더의 노래가 끝나면 다음 폴더로 넘어가 버리는것
계속 그 폴더만 연속으로 듣기가 안된다.(CD 처럼)

●. AUX로 연결해서 차량 카오디오로 소리를 들을수 있어 낫지만
사운드 품질은 30% 부족한 느낌(막귀는 괜찮음...나도 막귀 이긴 한데 ㅡ..ㅡ)

●. 카플레이 연결 상태에서 기기 재부팅 하면 카플레이 무선 연결이 안되는 점
(폰에서 카플레이 연결 상태가 해지 안되다보니 재 연결이 안되는 문제
재부팅 방지기라도 달아줘야 겠다..)

●. 백라이트가 밝아서 최대한 어둡게 해도 밝다는 점(밝아서 좋긴 한데..야간 눈부심 주의)

자석 거치대...

사실 자석 거치대를 하면서 자석이 휴대폰에 영향을 주는것에 대해 항상 고민거리 였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봐도 딱히 어떻다 하는(좋다 나쁘다) 이야기는 보질 못했습니다만은 아무래도 자력이 휴대폰에 영향이 없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특히 노트를 쓰면서 자력이 있는 노트 케이스를 사용해보니 노트 필기가 잘 안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자력이 아주 약하면 모르겠지만, 아주 강한 자석의 경우 휴대폰의 기기 오작동 및 고장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차량에 폰을 거치할때는 또 자석 만큼 편한것도 없는건 사실입니다.

뭐 여러 거치대를 써봤지만 자석만큼 원하는 위치에 딱 거치하기 좋은건 없더군요.

그래서 자석 거치대에 대해 간단한 테스트를 했습니다.

자석 거치대에 거치를 위해서 보조철판을 폰 뒤에 붙여야 하는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보조 철판이 아주 얇았습니다.

보조철판이 아주 얇을 경우는 자석 거치대의 자력이 폰까지 그대로 미치는것 같고

보조철판이 좀 뚜꺼운 경우는 자석 거치대의 자력이 거의 확연하게 줄어들어서

폰에 영향이 미미할것, 아니 거의 없을것 같았습니다.

1) 자석거치대 ---- 보조철판(얇은것) --- 폰

2) 자석거치대 ---- 보조철판(굵은것) --- 폰

1번 같은 경우는 보조철판 위에 가위를 가까이 대어보니 강력한 자력으로 가위가 붙었습니다. 하지만 2번 같은 경우는 가위를 가까이 대어보니 아주 약한 자력만 발생했습니다.

또한 2번 같은 경우 자석거치대와 보조철판 사이의 자력이 강하게 발생해서 차량에 거치시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석 거치대를 사용한다면 폰 뒤에 붙이는 보조철판을 좀 두꺼운 것으로 붙여 사용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조 철판이 두꺼울수록 거치대에 더 강하게 접착됩니다.

▼ 추천 자석 거치대...

▼ 추천 보조 철판